카카오톡이 접속이 되지않아 또 화제다. 카카오톡 장애관련 기사가 올라온 뉴스 사이트들이 접속이 마비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한 SNS 누리꾼은 “난 라인써서 괜츈~” 이라며,…
전날 5월 4일 2명의 친구들과 나의 여자친구와 넷이서 서울대입구에서 양고기를 먹고, 리춘시장에서 안주를 즐기며, 마지막으로 횟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돈이 많이 나왔다. ㅠㅠ…
어제는 제수씨가 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퇴원하는 날이었다. 어제 실밥을 뽑았어야 했지만, 수술 부위에 문제가 생겨 하루가 밀렸다. 그래서 오늘 5월 3일에 실밥 전체를 제거했다. 실밥…
오랜만에 다시 일기를 쓴다. 최근 바쁜 일상으로 인해 약 4일간 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최근 가장 큰 일은 엄마와 막내동생…
오늘 점심에 브루노마스 잠실 콘서트 예매를 성공했어요! 여자친구랑 같이 보러갈껍니다. 벌써 즐겁네요. 오늘 힘든 업무가 많았는데 전부 즐겁게 처리완료! 기다려 브루노마스형 내가 간다!
오늘은 일기가 늦었다. 어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와서 바로 뻗었기 때문이다. 11시 쯤 병원으로 향해서 외래 공사중 확인할 것들을 체크한 뒤 전산실에서 작업하다가 입원중인 제수씨와…
오늘은 토요일인데 18시가 다 되어 퇴근을 하게되었다. 많은 일이 있었다. 병원 전산실의 일과를 하고 퇴근하지 못 한 채 마지막 공사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관리과와…
오늘은 많이 바빴다. 요즘 왜 이렇게 바쁜지 하루가 슉슉 지나가고 퇴근시간 지나서부터 진짜 일도 시작된다.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시간부터 외래에 천장형 TV 다이를 콘크리트를 뚫어 설치했다.…
으아! 일단 오늘 저녁은 장어덮밥+복분자+소주 복쏘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린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요즘 일을 빡세게 한 것이 몸에서 병으로 티가…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았다. 그리고 더워지기 시작했다. 낮 기온 28도라니 ㄷㄷ… 여름인가? 가만히 있어도 밖에 태양 아래에선 뭔가 후덥지근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