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동안 일기를 쓰지 않았다. 다시 써봐야지 써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몇 세월이 흘렀는가? 내 나이 89년생 35세 바뀐 나이로는 33세 적지 않은 나이에 뭔가 노력해온…
오랫만에 새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테스트 겸 폰으로 방송을 켜서 진행하였습니다. 슬슬 이걸로 여러가지를 해볼까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고 매우 기대되네요.
그리움은 끝없이 이어지는 길이고, 끝을 모르는 시간이네요. 한없이 펼쳐진 추억들이 내 마음속에 떠오르네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그리움이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조금씩 서서히…
사랑은 마치 봄비 같아요 차가운 내 마음을 적시켜 그대만의 따뜻함으로 채워져요 사랑은 마치 바람 같아요 가벼운 내 마음을 날려버려 그대만의 빛나는 향기로 채워져요 사랑은 마치…
나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전산실 담당자이다. 여느 전산실이 다르겠나? 병원 각 부서들의 구조와 업무방식 각 부서별로 쓰는 전산 또한 다르기에 생각보다 방대한 지식이 있어야 원활한…
오후 5시 55분 경 2호선 신도림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했다. 평소보다 퇴근시간이 살짝 늦은 탓인지 사람이 많았다. 일단 완전 끼어타야될 정도는 아니었기에 탑승했고, 바로 다음 역 대림에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도와 직업이 꽤 자세히 재미있게 등장하고 그 안에 각각의 갈등과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 들어오는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나는 손석구가 참 매력있었다. 직업은 다르지만 가장 나와…
나는 7년째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는 밝은 사람이다. 이해심도 많고 무엇보다 나를 좋아해줬다. 첫 만남부터 이 여자다. 싶었다. 같은 직장이라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친해지고…
가장 보통의 연애 6년째 연애중 새콤달콤 이터널 선샤인 우리, 운명일까? 봄날은 간다 영화가 전부 공감이 많이되었다. 지금 딱 내 상황같았달까…?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영화가 마무리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