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일단 오늘 저녁은 장어덮밥+복분자+소주 복쏘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린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요즘 일을 빡세게 한 것이 몸에서 병으로 티가…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았다. 그리고 더워지기 시작했다. 낮 기온 28도라니 ㄷㄷ… 여름인가? 가만히 있어도 밖에 태양 아래에선 뭔가 후덥지근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날씨였다.…
진짜 오랫동안 일기를 쓰지 않았다. 다시 써봐야지 써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몇 세월이 흘렀는가? 내 나이 89년생 35세 바뀐 나이로는 33세 적지 않은 나이에 뭔가 노력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