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에서 이번에 또 피해입은 여성의 오빠랑 언론이랑 순찰차 근처에 있었고 똑바로 순찰 안했다는 식으로 언론플레이 하고 있다.
실제로 신림 가보면 거의 계엄령 수준으로 경찰 밤낮으로 다 나와있다.
누가봐도 피의자는 그냥 동네주민인데 집 가고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럼 사고방지를 위해 지나가는 시민 불시검문 무조건 진행하면 인권 어쩌구 할 것 아닌가?
굳이 개고생중인 경찰은 건들지 말자 지금 충분히 이제까지 없던 강한 모습의 경찰이다.
피의자가 먹을 욕을 경찰이나 정부가 나눠먹게 만들려는 꼼수가 보이는 언론이다.